[KNS 뉴스통신] 컬처코리아‧주니어 앰배서더,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마무리
컬처코리아(대표 송은하)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던 ‘메이커 앰배서더 스쿨 &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0여 개국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니어 앰배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메이커 앰배서더 스쿨 &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메이커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미국, 독일 등 10여 개국이 참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