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컬처코리아, 선진 10개국이 참여한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마무리
시선뉴스 (2018.12.10) 컬처코리아, 선진 10개국이 참여한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마무리
컬처코리아(대표 송은하)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던 ‘메이커 앰배서더 스쿨 &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마쳤다.
‘메이커 앰배서더 스쿨 & 페스티벌’은 40여 개국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니어 앰배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메이커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다. 미국, 독일 등 10여 개국이 참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