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그들’을 나누지 말아요, 아픈 이들이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무용가 ‘야다’
- 작성자 주앰지기
- 날짜 2017/02/28
주니어 앰배서더는 인류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는
창의적 글로벌 리더와 문화외교관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프로그램입니다.
Previous post
[2015.12] 독일어권 국가들의 문화 축제 <2015 독일어의 날> 현장 취재기독일어권 국가들의 문화 축제 <2015 독일어의 날> 현장 취재기
2017/02/28
귀하를 위해 추천하는 포스팅입니다.
클리오 어워드를 접수한 한국 대학생들의 飛上
24 5월, 2023인공지능이 바꾼 직장인의 하루
10 5월, 2023전 세계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 같은 여행’
26 4월,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