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신한류 타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 다양해져
디지털타임스 (2021.03.18) 신한류 타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 다양해져
컬처코리아(대표 송은하)는 최근 신(新)한류의 인기 확산으로 인해 외국인의 관심이 드라마, K-pop, 한식에서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교류 및 민간 문화대사 양성 사업 ‘주니어 앰배서더(Junior Ambassador)’의 주관사인 컬처코리아는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과 한국 문화대사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50개국 외국 정부기관과 함께 문화/예술/IT/과학/기후변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대사 양성 사업인 ‘주니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