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스위스대사관과 함께하는 광주비엔날레 “Swiss Pavilion”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오는 2021년 제 13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스위스 안무가 안나 안데렉의 “얼론 투게더” 초연을 진행합니다.
[SWISS PAVILION] 스위스 안무가 안나 안데렉의 “얼론 투게더” 전시 오프닝
▣ 일시 : 2021년 4월 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은암 미술관
▣ 내용 :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는 디지털 연결성, 온라인상의 감정 이입, 관심, 고립, 부재 등을 고심하는 모습을 다층적 서사를 통해 풀어내며 숙고하는 과정에 관객을 초대합니다. 작업은 기술, 소비지상주의, 그리고 셀레브리티 문화 등 마약과 같은 방해 요소를 탐구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라며, 참가 신청은 아래의 포스터를 클릭 후 참가신청페이지를 통해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은암미술관에서 주관합니다.
[행사문의]
▶ TEL : 062-226-6677 (은암미술관)
▶ E-mail : eunam_art@hanmail.net